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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2/18 Steins;Gate (6)
  2. 2010/01/31 Battlefield : Bad Company 2 Demo(섹박) (2)
  3. 2010/01/29 BAYONETTA (4)
  4. 2009/12/31 Dante's Inferno Demo (5)
  5. 2009/12/09 Grand Theft Auto IV : The Lost And Damned
  6. 2009/12/05 MW2 Multiplayer
  7. 2009/11/29 YUKI.N>また図書館に (4)
  8. 2009/11/17 CoD : Modern Warfare 2 (2)
  9. 2009/11/08 [간지의정점] Grand Theft Auto IV (4)
  10. 2009/10/23 Windows 7 64bit(+ 窓辺ななみテーマ) (4)
헛소리/짱2010/02/18 00:16

으아ㅏㅏ앙아ㅏㅏ앙아ㅏㅏ아ㅏ아아아앙ㅇ
처음으로 번역본이나 후커 따위의 도움 없이 사전의 도움으로만 깬 일본어 야겜이 되겠군요. 대체로 플레이시간이 30시간이라고들 하는데 저는 80시간을 넘겼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일본어사전 짱좋아 필기인식 존나쎄!!! 아 제가 내용 이해를 잘못 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시는분은 지적해주세요.

정말 평대로 존나 재밌었습니다. 야겜들 중에서 제일... 이래봤자 사실 대부분 중간에 너무 재미 없어서 싼게 많았는데 잘 하지도 못하는 일본어 사전 끼고 꾸역꾸역 다 깰 정도로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게임에서 가장 큰 특색인 폰 트리거. 단순히 플레이 하는 도중 화면 한가운데 뜬금없이 떠서 플레이 템포를 끊어먹는 그런 것과는 아주 다르네요. "내가 직접 선택지를 띄운다"는게 신선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플레이 중에 문자가 옵니다. 여기서 무시할 수도 있고 문자를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문자를 확인하면...

frm : 마유리
sub : 뽑기라고 하면

마유시는 잡지 경품에 당첨된적이 있어. 대단하지─? (≥▽≤) 당첨된건말야, 건밤의 주인공 "세츠리"역의 성우분 사인이었답니다.

(이장면 사실 웃긴 장면인데... 참고자료 #1, #2, #3 물론 저는 본 적 없습니다.)
















파란 밑줄이 쳐져 있는 단어에 대한 내용으로 답장을 보낼 수 있습니다(안보낼수도 있죠). 즉 선택지(답장)에 대한 선택지(휴대폰)인 셈입니다. 문자만 오는 건 아니고 전화가 오거나 도중에 오카링이 "~와 연락해봐야 되겠다." 라고 할 때도 있습니다. 사실 한번 아무 루트나 엔딩을 보면 이 휴대폰을 꺼내야 될 타이밍이 표시가 됩니다만 그게 없는 첫 번째 플레이에서는 아주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꺼내서 연락을 하는 장면이 되는거죠. 문자는 그냥 답장을 보내면 끝이 아니고 그것에 대한 답장이 오고 또 답장하고 하는 식으로 진행되며 점차적으로 캐릭터들과 친해지게 됩니다.

이야기 완급 조절이 대단하네요. 늘어지는 부분이 없음. 개그도 자주 나옵니다. 심각한 상황에서 피식 터지게 하는 부분이 있네요(9장에서 FB가 "아내는 죽었다."라고 하는 부분에서 웃었는데 막장인가효?). 반전과 복선 회수도 최고. 복선이 정말 무쟈게 깔리는데 타치에 나오는 캐릭터라면 일단 뭔가 하는 캐릭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높게 평가 하시는 타임머신 관련 이야기들도 꽤나 열심히 조사한 티가 나더군요. 관자놀이-휴대폰(+테레비)-전화레인지(가칭)로 이어지는 "우연"들은 정말 꽤나 그럴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있는 이론은 정말 그럴듯 했는데(물리학 전공이 아니라 틀린부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걸 이용해 새로 만든 설정들은 좀 애매하게 넘어가는 부분이 있더군요.
다들 추천하는 클리어 루트가 있긴 한데 이게 그냥 공략 안보고 진행해도 아마 대부분은 이렇게 진행하게 되실겁니다. 이렇게 플레이어를 제작자의 의도대로 이끄는 것 또한 굉장히 자연스럽습니다. 어떤식인지 비유해보자면, 혹시 바이오쇼크 사전정보같은거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리틀시스터고 뭐고 그냥 다 잡아죽이고 다니신 분 계시나요? 뭐 그런거랑 비슷함. 다 죽이고 다녔으면 말고...

그림이 이상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그림 자체는 게임에 잘 어울립니다. 근데 심각한 순간의 클라이막스때 이벤트CG나오면 가끔 쫌 이상한 그림이 있지 않나요?-_-; 갑작스럽게 시바 갑자기 이게 뭐야 얘 누구야; 하는 순간이 있더군요. 게임 사운드는 제가 게임중 배경음악에 신경쓰는 편이 아니라 잘 말은 못하겠는데 뭐 게임중 크게 거슬리는 부분은 없습니다. 성우 연기는 굉장합니다... 저는 성우빠돌이가 아니라 잘은 모르겠지만 팬이시라면 놓치실 수 없을듯.

연출은 그냥 평범한 야겜수준. 그냥 타치에 오락가락하는정도 뿐... 잘 만든 게임이라서 오히려 더 썰렁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11장 들어가는 연출은 레알돋았음. 이건 진짜 쵝오.

패드로 하는 야겜은 좀 불편하더군요. 계속 패드를 잡고 있어야 하는게 좀...

캐릭터평

오카링 : 게임사상 전무후무할 플레이어가 더 쪽팔리는 캐릭터. 그러나 후반부에선 전반부와 별 다를거 없는 말들을 내뱉지만 그때는 간지가 철철...
크리스 : 메인히로인이긴 하지만 프롤로그와 11장만을 위한 캐릭터랄까? 뭔가 모자라더군요...
마유리 : 헉헉 마유리쨔응 니드라 왜 얘가 메인히로인이 아니져 우리집에 마유리쨔응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스즈하 : 헉헉 스즈하쨔응(생략) 아 스즈하는 메인히로인이 아니어도 됨. 이렇게 중심에서 한없이 가까우면서 살짝 떨어져 있는 편이 멋진 캐릭터.
루카 : 오 마이 숄더! Ang? ...이 아니라 남자가 아니라 여자였어도 이런 캐릭은 좀... D메일 보내고싶어하는 이유랄까 그런건 잘 알겠는데...
페이리스 : 응으아아악얄꺆ㅋ꺄ㅑㄲㅋ꺜꺄꺆캬캬꺆ㄲㄲ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에카 : 나도 이꼴날까 무섭다...
다루 : 옛 성현들은 말씀하셨지여. 주인공 친구인 남캐를 보면 게임 견적이 딱 나온다고... 그리고 저는 디시질을 좀 줄이기로 마음만 먹었습니다...

루트평

마유리(사실상 게임의 거의 모든부분)>스즈하>페이리스>>크리스>>>>>루카
11챕터가 정말 감탄하면서 플레이 할만하긴 한데 너무 미뤘달까? 그냥 인과율의 멜트부분을 11챕터로 빼서 어찌어찌 잘 합치면 괜찮았을...라나? 아닐라나? 5챕터나 걸친 절박함이 느껴지는 마유리와는 달리 크리스에게는 그런 마음심을 느낄수가 없더군여... 츤데레란게 이렇게 빨리 사그라들줄은 몰랐어... 사실 츤데레란것도 몇번 보다 보면 어느새 빤하죠!(어느샌가 핀트나감)
루카루트는 오카링이 그냥 손놓고 보고만 있는게 좀... 얘가 "수천번이나 반복"하고 "도박"했던 걔가 맞나 싶습니다.

좀 걸리는 부분(스포일러)


아 생각해보니 어느새 야겜주인공보다 나이가 많아졌군요... 고딩이 주인공인 게임에서는 못느꼈는데 대딩이라니 이거 막 확 오는데...
이제 바숔2 깨고 카오스헤드 노아나 달려야지 ㅎㅎ


오프닝
いとうかなこ - スカイクラッドの観測者
이토 카나코 - 스카이클라드의 관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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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이게 뭔가영@.@

    2010/02/18 00:32 [ ADDR : EDIT/ DEL : REPLY ]
    • ttp://nang01.cafe24.com/wiki/wiki.php/%EC%8A%88%ED%83%80%EC%9D%B8%EC%A6%88%20%EA%B2%8C%EC%9D%B4%ED%8A%B8
      짱재밌음여

      2010/02/18 00:42 [ ADDR : EDIT/ DEL ]
  2. 짜응이라니 ㅋㅋㅋㅋ

    2010/02/18 02:01 [ ADDR : EDIT/ DEL : REPLY ]
    • まゆしぃ☆で~す。トゥットゥルー♪

      2010/02/18 08:47 [ ADDR : EDIT/ DEL ]
  3. 빨리내놔

    2010/02/20 07:44 [ ADDR : EDIT/ DEL : REPLY ]
    • 모든것은 슈타인즈 게이트의 선택이고 나는 선택받았을 간지

      2010/02/20 10:08 [ ADDR : EDIT/ DEL ]

헛소리/짱2010/01/31 04:42

플삼판 베타와의 변경점

  • 맵이 다르네요. 근데 기본적으로는 비슷한것 같은데 그냥 눈온버전인가?
  • 총이랑 건물에 계단이 좀 덜해진듯...
  • 섹박패드가 조작하기 훨 나음. 특히 D패드 위치가...

PC판 갈까 섹박으로 갈까 고민중이라 PC판 예약구매를 안했는데(DX11 지원이라는 말만 없었어도 바로 PC 갈텐데) 어이쿠야 섹박판 데모가... 바로 골드 지르고 달려서 지금 데모에서 해금할 수 있는 요소는 다 한 것 같네요.

그래픽은 솔까말 별로 좋지는 않네요. 특히 나무가 대단히 후짐. 건물이나 지형, 사람 이런건 별로 신경 안쓰이는데 나무가 자꾸 눈에 밟힘.

다른 게임을 할 때는 몰랐는데 오히려 FPS를 하니 콘솔의 해상도가 확실히 낮음을 알 수 있겠더군요. MW2는 1920*1080으로 돌리고 있었는데 확실히 차이가 나네요. 그래픽이 뭉개져서 멀리 있는 적을 저격으로 처리하기가 굉장히 짜증이 납니다. 멀리 있는 적이 잘 안죽는건 게임이 달라서 그럴 뿐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난 분명히 머리 쐈다고!!!

패드로 FPS를 처음 해보는데 크게 짜증나지는 않더군요. 다소 총알 낭비가 늘어서 어설트 아니면 하기에 애로사항이 꽃피는것만 빼면. 또 패드 조작은 익숙하지가 않아서 개돌을 덜하게되니 점수가 쑥쑥 오르네요. 근데 패드 조작에 점점 익숙해질수록 점수가 다시 개판으로...

게임 처음에는 이렇게 좁은 게임이 무슨 배틀필드냐! 라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무지 넓은 전장에서 사람들을 적절하게 한 지점에 몰아넣을 수 있게 잘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그 한 지점이라는 것도 좁은것도 아니구요.

지형지물을 때려부수는 시스템은 대단하더군요. 건물이 시야를 가려서 짜증이 나면 그냥 탱크로 조져버리면 됩니다. 숲에 숨은 저격수 찾기가 짜증나면 마찬가지로 탱크로 나무를 밀어버리면 됩니다. 그 자유도 높다는 GTA에서도 못 부수던건데...(미침) 폭탄 설치 포인트가 있는 건물 벽이 죄다 부서지면 설치하는 쪽이나 해체하는 쪽이나 기분이 진짜 ㅎㄷㄷ. 숨을 곳을 아예 없애버릴 수 있다는 시스템은 정말 놀랍습니다.

버글버글하게 사람들 뛰어나가고 탱크터지고 비행기터지고 벽 부서지고 하여튼 이곳저곳에서 난리나는 배틀필드 특유의 현장감(상황에 맞는 적절한 무전이 이 맛을 더해줍니다)은 어느 정도 살아있다고 봅니다만, 어디가 문제가 되었는지 2에 비해서 스케일이 꽤 줄었네요... 한 방 인원부터가 BF2의 반도 안됩니다. 탈것도 여러개 삭제되고. 배도 없고(이건 맵 에 따라서 있을 수도 있을듯)... 물론 스케일이 지나치게 커져서 10분 내내 뛰어갔더니 5초만에 총맞아서 뒈지는 이런 상황은 발생하지 않아서 좋은데(탈것 놓쳐도 뛰어갈만 함), 그래도 왠지 전작보다 줄어든건 기분이 좀 거시기 하네요.

직업 평

어설트 : 가장 무난한 직업. 그냥 총들고 닥돌해서 다 쏴죽이면 되는 역할. 유탄발사기는 유탄워페어2 생각하고 쓰다간 좆됨. 총알보급으로 그냥 혼자 짱박혀서 다 쓸어버릴 수도 있...지만 그렇게 하면 당연히 벽 너머에서 탱크 포탄 날아와서 뒈질듯 ^^;

엔지니어 : 탱크 부수고 고치는 역할. RPG가 한박자 늦게 나가던데 이게 핑문제인지 원래 그런 게임인지 모르겠음. 탱크가 RPG 3~4발쯤 맞아야 터지던데 늦게 나가는것 때문에 잘 맞추기가 힘이 듭니다. 기본총이 장탄수 20발밖에 되지 않아 대단히 후지므로 빨랑 점수채워서 SCAR 드는게 최우선과제입니다.

메딕 : 오히려 엔지니어보다 메딕이 총질로 적 잡고 다니기에 더 편합니다. 장탄수가 100발이나 되니... 물론 재장전이 오래 걸리긴 하지만 적절한 숨을곳만 찾는다면 총질에 대단히 적절한 직업입니다. 근데 정작 다리미는 시체 위치를 파악하기가 힘들어서 쓰기가 짱이 나더군요... 겨우 파악하면 리스폰해버리고...

리컨 : 저격수. 설명이 必要韓紙? 그외 C4 설치해서 벽 부수는거랑 센서 던져서 적 위치 파악하기 등... 근데 잘 안씀. 기본 총이 볼트액션인데 위에 쓴 머리 쏴도 한방에 안뒈지는 현상과 겹처 혈압이 급상승★ 이것도 빨리 경험치 채워서 총 푸는걸 추천. 차라리 근접해서 권총질이 더 잡기 쉽습니다...


패드의 한계인지 라디오 메세지를 쓸 수가 없어 부활 요청이나 총알 요청에 애로사항이 꽃피더군요. 자꾸 ET 생각만... 셀렉트 누르면 뭐라고 하긴 하는데 자막으로 뜨는게 아니라 그냥 무시해버리기 십상.

아 시바 이걸 PC로 가야하나 섹박으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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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C! PC! 더러운 패드교도들의 말은 필요없음 ㄴㄴ

    2010/02/12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 문제는 패드랑 마우스가 아니라 DX11일 간지
      ㅇㅎㅇ릲ㅇ롬ㅎ

      2010/02/12 18:25 [ ADDR : EDIT/ DEL ]

헛소리/짱2010/01/29 01:00
으아항러ㅣㄴㅇㅎ밍
쵝오 ㅠ.ㅠb 데모 해본 인상이 굉장히 좋아서 정식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데모는 말그대로 데모였을 뿐이었습니다. 홍보 문구 그대로 모든 장면이 박력 팍팍 넘치는 클라이맥스였으며 컷신 센스가 B급의 차원을 넘어 우주를 뛰어넘을 기세던데 존경스럽네요. 패드에서 손을 뗄수가 없게 하더군요... 섹박사고 3바퀴나 돈 게임은 처음입니다. 지금 하드랑 클라이막스 한번씩만 깨면 도전과제 만점.(그렇다고 모든 요소를 해금한건 아님)

굳이 단점을 집어보자면 기술이 너무 많다는거랑(이게 단점?) 게임에 박력이 너무 넘쳐서 좀 하다보면 피곤하다는거?(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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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영상 봤을때는 별루 재미 없어보이던데....하지만 주인공 여캐가 하앍

    빨리 기여워 1,2 전 난이도루 다 깨구 드래곤 에이지 해야는데

    읭읭

    2010/01/29 02:30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의 베요네타누님은 카와이하고도~
      데모가 있으니 받아서 해보면 매우 즐거울거라는...

      기여워 2 보통난이도로 깨고 제일 어려운 난이도로 혼자 하니 빡쳐서 봉인하였음여...

      2010/01/29 09:21 [ ADDR : EDIT/ DEL ]
  2. 셋쉬하고도...<-야!!

    2010/01/30 03:14 [ ADDR : EDIT/ DEL : REPLY ]
    • 섹시를 진짜 지나치게 노골적으로 어필하는데 오히려 웃길지경...
      제작자 센스가 레알 신급이라 계속 뿜었네효

      2010/01/31 01:57 [ ADDR : EDIT/ DEL ]

헛소리/짱2009/12/31 22:10

별 관심 없었는데 오늘 실버 데모가 풀렸다길래 해봤습니다.
오 이거 괜찮은데...?

일단 맨 처음 게임 분위기는 맘에 들었습니다. 기괴하고 뭐 그렇게 생긴 분위기... 베요네타는 몹은 기괴하게 생긴 반면에 배경과 캐릭터가 너무 산뜻해서 어울리는듯 마는듯한 분위기였는데(최종보스전 BGM이 플라이미투더문이라면서요? 의도한 분위기인듯) 이건 뭐 주인공 아저씨에 배경에 몹에 하나같이 다 기괴하네요.

처음에는 무기가 커서 동작도 크고 좀 무거운 조작이었는데 하다보니 또 그렇게 느리지도 않더군요. 여기서 더 빠르면 몹이 그냥 녹아서 게임이 재미가 없을듯. 게임이 시원시원하지만 또 너무 쉽지도 않고 몹 잡아서 끔살할때 피터지는 연출도 좋고.

단점이라면 카메라가 너무 멀어서 캐릭터들이 너무 작아 보이네요. 강렬한 특징이 있는 주인공을 만들었는데 잘 보여주지는 않다니. 게임 프레임은 잘 나오던데...

홀리와 언홀리의 기술 밸런스가 좀 거시기한거 아닌지? 언홀리는 간지나게 무기로 썰어버리는 기술들이던데 홀리는 그냥 십자가 뿅 하네요(이거 대단히 후져보임(정보)). 홀리쪽이 경험치 먹기도 더 힘든데.

버튼연타부분이 좀 많네요. 위의 홀리 경험치 먹는 방법이나 중간에 수돗가에서 체력 체울때. 좀 쓸데없는 조작 같습니다. 손가락아픔. 흡수 그냥 좀 누르고있으면 쭉 빨아당기는식으로는 안되나.

베요네타는 확실히 살테니 베요네타 다 깨고 평좀 보고 살듯. 근데 이거 언제나오지? 나오긴 나오나? 표현 쫌 빡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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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느낌잇내여 .. 레고 레고~

    2010/01/05 17:21 [ ADDR : EDIT/ DEL : REPLY ]
  2. 야함

    2010/01/20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3. 가슴노출됨 ㅎㅎㅎㅎ

    2010/01/20 17:43 [ ADDR : EDIT/ DEL : REPLY ]

헛소리/짱2009/12/09 23:22

이런간지


역시나 재밌었네요. 하이웨이 스타와 함께 경쾌하게 시작하는 장면에서부터 느낌이 오더군요.

본편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의 분위기에 따라 게임의 색채가 달라졌었군요. 아니면 그냥 주로 게임 진행하게되는 시간대가 달라져서 그렇게 느껴지는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본편은 칙칙한 회색 느낌이었는데 TLAD는 다 저물어가는 해질녘 느낌.

스토리는 본편에 비하면 큰 느낌을 주지는 못했습니다. 엘리자베타 미션이 많긴 했지만 별 내용도 없었고, 레이는 뜬금없이 닥버타고...(아마 페고리노 때문이죠?) 빌리도 그냥 노망난 노인네로밖에 안나오고... 마지막 미션과 엔딩으로 미루어보아 주제가 시대에 뒤떨어진 집착에 대한 결별 뭐 그런게 아닌가 싶은데 빌리 이놈은 뭐 나와서 사사건건 화내고 짜증만 내다 금새 그 꼴이 나서... 빌리에 대한 묘사가 좀 더 길고 자세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아마 DLC이기도 하고 TBOGT에서 끝을 보려고 좀 대강인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그래도 애슐리와의 마지막 대화나 엔딩은 찡한 느낌이었습니다.

조니는 그냥 니코에 외모만 바뀐 캐릭터인듯한 느낌. 피가 이어진 진짜 가족에 목숨을 거느냐, 피는 이어지지 않은 형제들에게 목숨을 거느냐의 차이정도...

미션들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난이도도 조금 올라갔습니다. 미션 수가 줄어들어서 초반 튜토리얼 같은것도 없고 사람 여기서 저기까지 태워주고 마는 그런 미션도 적습니다. 대신 밀도가 높아졌달까 미션이 좀 길어지고 할일도 많아져서 미션의 흥미진진함은 TLAD가 더 낫네요.

본편과 연계되는 미션을 하다보면 정말 웃게되는게 많습니다. 특히 Roman's Holiday 다음에 세이브도 못하고 바로 강제로 Collector's Item을 시키는 락스타의 이 악취미적인 센스란...

게임 내부의 세세한 디테일이야 여전하고, 본편을 깨셨다면 이미 안살래야 안살수가 없는 게임이겠지만 아직 안 사신 분들에게 말씀드리자면 정말 꼭 해야 된다고 봅니다. 니코가 모르는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나?를 다루고 있으니까요. 아니 뭐 크게 중요한 내용은 아니고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내용이긴 한데...(급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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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짱2009/12/05 00:35

아제발캠퍼유탄샷건패치좀ㄴㅇㅎㅇㄹㅈ;ㅣㅏㅁㄶ; 콘솔명령어도 쓸수있게좀... 센시를 이딴식으로 맞추는 게임이 어딨엏ㄴㅇㅎㄴㅇㅀㅁ 그리고 데디서버도쫌!!! 이상한 외국놈들이랑 하면 기분 묘함. 그리고 대기실에서 채팅기능좀 달아줘라. 아는사람이랑 얘기할때마다 쉬프트 탭 눌러야겠냐 ㅎㄴㅇㄻㄴㅇㅎ 아 그리고 게임과 큰 관련이 없는 단점으로는 MW2에서 색깔닉 해놓으면 다른 스팀게임에서 닉네임이 요상하게 보이는데 그냥 색깔닉 없애면 안되나...

무기나 킬스트릭이 상당히 많아서 이거 하나하나 푸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레벨 30쯤 넘어가면서 렙업이 슬슬 더뎌지고 귀찮아지기 시작했는데 안쓴 무기를 써서 얻는 경험치들로 자연스럽게 여러 무기를 쓰도록 하고 있습니다. 타이틀과 엠블럼 하나하나 모으는 재미도 있구요. 마리오 엠블럼 따고싶은데 시발 존나 어려워...

여러 무기와 퍽을 조합해서 직접 써보는것도 재밌습니다. 무기 설명에 달려있는 효과들이 꽤 커서 눈에 띄는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굉장히 중요하기도 합니다. MMORPG에서도 몰랐던 수집/성장의 재미를 패키지 FPS 멀티플레이어에서 느끼다니 이건뭐...

위의 그림에서도 보셨겠듯이 킬뎃비율이 병신이라 아마 첫번째 만렙만 찍고 말것같네요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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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짱2009/11/29 19:41

잘 안보이는 맨 밑에건 공식

이거에 빠져 고3을 보냈죠(미침) 홈페이지를 이용한 적절한 장난질때문에 더 재밌었던 것 같습니다. 디비디판은 차회예고도 나가토가 해주고... 사실 요즘시대에 DVD 화질이란것도 좀 거시기하고... 영상특전도 성우빠 아니면 별 흥미조차 안생기고...
근데 DVD 앞장으로 갈수록 막 계단현상 생기고(순간 게임하는줄알고 해상도 올리고 안티걸뻔) 화질 별로던데 원래 이런가요? 뒷부분은 좀 낫긴 한데.

아 무슨얘기냐 하면 하루히 정발판 DVD 샀다는 얘기
이제 남은 문제는 10권이 언제 나오느냐와 2기 정발판 DVD가 나오면 어떻게 할것이냐...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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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로필 이미지와 잘 맞는 지름글...............
    ..................갑후(......)

    2009/11/29 21:11 [ ADDR : EDIT/ DEL : REPLY ]
    • 최근 아르바를 하면서 돈이 생기니 제정신이 아닌 것 같습니다... 이것봐 내안의 지름신이 이렇게 커졌어!

      2009/11/29 23:24 [ ADDR : EDIT/ DEL ]
  2. 이것봐 내안의 지름신이 이렇게 커졌어라니..우라사와 나오키씨의 몬스터를 아시는 듯.

    2009/12/02 00:55 [ ADDR : EDIT/ DEL : REPLY ]

헛소리/짱2009/11/17 00:03

쉐퍼드_시점.jyp


헐... IW 얘네 대체 뭐지... 미쳤나요... 진정 영화를 플레이 한다는 말은 얘네들한테나 붙여야 할 말인듯
GTA4 하면서도 영화같은 스토리나 컷신에 큰 만족 했었는데 이건 뭐 게임 플레이 전체가 영화네요. 뒷통수 여러번 때리는 전개 하며 막판은 나도 모르게 마우스 왼쪽 오른쪽 정신없이 번갈아 누르고 FFFFFFFFFFFFFFFFFFF아 저 시발놈FFFFFFFFFFFFFFFFFFFFFFFFFFFFFF대위님ㅠㅠFFFFFFFFFFFFFFFFFFFFF 하게 되더군요.
근데 스토리는 앞부분은 미국군 : 스케일 큰 헐리우드 전쟁영화 영국군 : 소규모의 비밀작전(남들은 잘 모르지만 아는사람은 아는... 아니면 세상은 이걸 숨겼지만 우리는 좃빠지게 고생했다. 좀 알아줬으면 한다. 뭐 그런거)이 주인 액션영화 이런 느낌이었는데 뒷부분은 버디무비 클라이막스 같은 느낌이었네효... 아니 그것도 싫은건 아닌데 왠지 중간에 뭔가 바뀐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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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새 이거 복돌 워페어라고 말이 많던데(....)

    2009/11/17 12:04 [ ADDR : EDIT/ DEL : REPLY ]
    • 복돌 워페어 아닙니다 밀수 워페어입니다

      ......

      2009/11/17 22:07 [ ADDR : EDIT/ DEL ]

헛소리/짱2009/11/08 09:22

PC판으로 할랬더니 그래픽도 거지같고 옵션맞추기도 짜증나고 해서 이거 하려는게 반쯤은 섹박산 목적이었거든요. 근데 콘솔판도 프레임스킵이 생기긴 생기더군요. 아─────...

약 한달만에 엔딩을 봤습니다. 처음으로 엔딩 본 그타시리즈네요. 게임 내내 감탄을 안할수가 없더군요. 특히 게임의 디테일이 SA에 비해 엄청 올라갔네요. 차안에서 경찰 총에 끔살당할때가 제일 충격적이었습니다. 세상에 별걸 다 만드네 싶더군요. 반대편에서 오는 차에 세게 박았을때 빵~~~하는것도 웃겼고.(미친감성)

게임 난이도는 이정도면 적절하지 않나 싶네요. 이전까지는 가끔씩 거지같이 절대 클리어 불가능한 미션 한둘이 있어서 엔딩을 못봤는데... 제일 많이 시도했던게 The Snow Storm 이었던 것 같습니다.(그래봤자 5번쯤?) 그때는 별 세개 따돌리는 스킬이 없었을 때여서.

주인공의 육성이나 땅따먹기가 없다고 싫어하시는분도 계시던데 저는 게임 중간에 폐활량 늘리려고 물속에 잠수해야돼서 게임 흐름이 끊기거나 세이브하려고 집에 오는 중에 권총에 맞아 죽는 어이없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짜증났기 때문에 저는 게임에 다소 방해되는 요소를 과감하게 잘라낸 정도라고 봅니다.

스토리도 무지 재밌더군요. 뚜렷이 구분되는 캐릭터 외모와 잘 짜여진 컷신때문에 더 흥미있게 느껴졌습니다. 캐릭터 하나하나가 진짜 살아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스토리 클라이맥스인 That Special Someone은 정말... 사람을 죽일지 놔둘지 고르는 선택지에서 꼭 플레이어가 직접 죽여줘야 한다는데서 락스타의 짓궂음이 느껴졌습니다...

다만 대화의 대부분이 자동차로 이동중에 벌어져서 운전하면서 자막 읽기 무지 힘들더군요. 그리고 리틀제이콥이랑 배드맨 대사 하나도 못알아듣겠어!!! 사실 운전하면서 다른 조작하기가 굉장히 힘들던데 이게 현실 반영한건가 싶네요. 그냥 뭘 해도 의도적으로 만든 것 같음.

스탭롤이 굉장히 긴데 이 많은 사람들이 여기 하나에만 매달렸다고 하니 이 세세한 디테일도 납득이 되네요. 스탭롤 양으로 감동을 줍니다...

이거 한번 더해야겠네요.

플레이 기록
진행 62%
$925315
552킬
플레이시간 23시간 6분 31초
(게임내)50일
자동차 172대 훔침
별 176개
9707발 사격
196 헤드샷
453 무기로 죽임
자동차 48대 폭파

라디오도 잘 들어보면 재밌더군요. 라디오 광고에 브루시도 나오고 큰 일 냈으면 라디오 뉴스로도 나오고. 스탭롤을 보니 라디오 DJ에 이기팝이 있네요... 헐...




So this is what the dream feels like? This is the victory we longed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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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4시간이란 얘기(...)

    2009/11/09 01:20 [ ADDR : EDIT/ DEL : REPLY ]
    • 재미가 없는 순간이 없었네요... 그냥 쵝오

      2009/11/09 09:18 [ ADDR : EDIT/ DEL ]
  2. 아아.. 재밌는 게임 ㅋㅋ

    2009/11/09 02:59 [ ADDR : EDIT/ DEL : REPLY ]
    • 빠지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 진정 명작이네요. 현재 메타크리틱 1위인데 당연한게 아닌가 싶음.

      2009/11/09 09:19 [ ADDR : EDIT/ DEL ]

헛소리/짱2009/10/23 20:10
VHD로 깔았습니다. 부팅때 비스타와 7중에 고르도록 하고 있습니다. VHD기능 이거 정말 좋네요. 백업이 정말 초간단한게 라이브시디라도 쓰고있는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편합니다.

현재 제 사양이

VHD 부팅으로는 점수를 낼 수가 없다네요.

이런데 비스타에 비해 약간 밀리는 감이 없지 않습니다. 아마 램 2기가에 64비트 운영체제를 써서 그런 것 같은데, 조만간 32비트로 다시 깔아보려 합니다. 요즘 DDR2 램값이 금값이더군요...

기존 운영체제에 비해 시작표시줄이 굉장히 편합니다. 솔직히 저는 OSX의 독+익스포제보다 시작표시줄이 훨 낫다고 생각해서 7의 뭔가 따라한듯한 시작표시줄이 별로 맘에 안들었는데요, 실제로 써보니 점프리스트가 굉장히 편합니다. 깔끔해 보이는 독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작표시줄, 두 개의 장점을 제대로 나타낸 것 같습니다.

탐색기도 비스타에 비해 좀 더 편해졌는데요, 큰 변화는 없지만 비스타의 기본 탐색 창이 좀 급하게 어거지로 넣어놓은 느낌이었는데 비해 이제 좀 정리된것 같은 느낌입니다. 근데 이건 솔까말 OSX 베낀거 맞음... 그리고 또 "위로" 버튼이 없어...

왼쪽에 목록 말입니다. 비스타에서는 정말 씨잘데기 없는 위치만 기본으로 지정돼있었죠. 근데 하드 사야겠당 ^^ㅋ


파워업한 계산기도 좋고 캡쳐 도구도 좋고 그림판도 리본 인터페이스로 확 바뀌어서 새롭네요. 저는 리본이 별로 불편하지 않아서... 근데 솔까말 에어로 스냅이나 쉐이크나 있으면 신기하고 편한 기능이긴 한데 모니터가 커지고 게다가 듀얼로까지 가니 아예 창 정리를 안하게 되더군요. 안쓰는건 그냥 한쪽 모니터로 몰아버리면 되니.

1줄요약 : 저는 새롭게 바뀐 explorer.exe의 기능들 전반에 대해 대단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나나미 : 하-악 하-악

언제쯤 듀얼모니터 바탕화면을 기본지원할지...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서 창 닫을때의 소리는 끄고 씁니다. 칭~
Posted by carne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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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 4기가지만 32비트입니다(.....)

    2009/10/23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 진짜 업글한지 반년쯤 됐는데 왜 더 지르지 않았을까 후회가 막심합니다... 으허허러엏렇엏ㅇ허

      2009/10/23 23:31 [ ADDR : EDIT/ DEL ]
  2. 전 4기가지만 32비트입니다(2)
    어라 근데 저 가젯의 정체가 궁금합니다?
    비스타 페이스같은데 못보던 스킨이다?

    2009/10/25 09:29 [ ADDR : EDIT/ DEL : REPLY ]
    • 램을 하나 더... 아니 그냥 32비트를 하드에 직접 설치하는걸로...

      가젯은 비스타페이스구요 스킨은 아이돌마스터의 코토리씨입니다.
      ttp://biocave.jugem.jp/?eid=30
      원래는 맥용어플인데 어느새 비스타 어플로 더 유명해졌네요.

      2009/10/26 01:29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