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업글했습니다. 중학생때 조립했던 컴이었는데 메인보드가 고장나서(추측) 세뱃돈이랑 모아둔돈이랑 해서 싹 갈아버림. 조립하면서 SATA, 핀이 없는 CPU, 그래픽카드에 꼽는 파워 케이블 등등 시대와의 괴리감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SATA는 IDE에 비해 케이블이 작아서 참 좋네요... E5200을 샀는데 사자마자 말레이시아 B코드 이야기가 돌더군요.................. 코스타리카 개색기들... 말레이시아 개색기들... 인텔 시발놈들... 수입사(어딘지모름) 나쁜놈들... 물건 말레이시아걸로 안준(B코드긴 하더군요) 매장도 나쁜놈들... 역시 바다에서 나온게 에러였어... 사실 이런얘기 몰랐으면 오버클러킹에 관심도 없이 살았을겁니다. ㅋ_ㅋ
Mirror's Edge
재밌게 했습니다. 3부작 예정이라 너무 짧다는 얘기가 들리던데 솔직히 이게임 폴짝폴짝 뛰고 길찾기밖에 없다고 해도 크게 틀린말은 아니라고 봐서 이정도가 적당하지 않나... 하고 생각합니다. 후반부로 갈수록 전투 난이도가 올라서 빌딩에서 떨어지는게 아니라 총맞아죽는일이 더 많아진다는건 좀. 그리고 가야할 길을 쳐다보는 기능은 솔직히 큰 도움이 안됐습니다. -_-; 스토리도 다음 내용을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마지막 컷신에서 헬기에 빨간 러너스 비전이 뜰때 흥분!! 다만 다음편에서 게임에 큰 변화가 없다면 좀 그렇겠네요. 그리고 페이스 하나도 안이쁨. 전 루시리우 싫어합니다... 그냥 별 이유 없이. 아니 그냥 닮은 이미지길래.
Call Of Duty 4 : Modern Warfare
1 이후로 첨해봄! 1은 제가 2차대전에 큰 관심이 없어서 세 진영 오락가락하면서 게임을 진행해도 이걸 대체 왜 내가 뺑이를 쳐야하는지 잘 이해가 안됐었는데 4편은 미군과 SAS 두 진영을 번갈아 하면서도 스토리가 맞물려서 더 재밌는 게임이 된 것 같습니다. 릐얼 영화같네요. 이제 MW2같은게 나오면 톰 클랜시가 시나리오 쓰기만 하면 될듯. 군견의 무서움도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핵떨어지고 기어다니는 미션과 스탭롤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스탭롤인 미션 직접 진행할때는 화면 줌이 무기에 따라 고정이라 짜증만 났습니다. 맨날 아군쐈다고 지랄이야! 마지막 미션에서 우리의 캡틴 프라이스가 권총 밀어줬을때 개간지 분출되더군요. 쵝오 ㅠ.ㅠb 근데 소프가 최고 쫄따구같은데 왜 위험할때 맨날 앞장섬? Move up을 죄다 위로 움직여!라고 번역해놓은 센스는 이거 뭐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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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스 엣지 재미남? 신남?
2009/02/21 22:56 [ ADDR : EDIT/ DEL : REPLY ]동영상은 매우 신나 보이던데...
재미남 근데 이거 2편에도 똑같이 나온다면 조금 그렇지 않나 싶네효...
2009/02/21 23:30 [ ADDR : EDIT/ DEL ]이제 5가라 ㄱㄱㄱㄱ
2009/03/10 23:41 [ ADDR : EDIT/ DEL : REPLY ]5 해봤는데 그저그럼
2009/03/11 15:42 [ ADDR : EDIT/ DEL ]반자이어택 존나 간지안남 그냥 간지안나는정도가 아니라 인류의 간지도를 죄다 까먹음 양놈들이 황인종 무시하는거는 내가보기에 2차대전때 일본때문임(아무근거없음(그냥내생각(정보)))
5가면 망함 ㅉㅉ
2009/03/11 07:31 [ ADDR : EDIT/ DEL : REPLY ]굉장히 후진 게임은 아니던데 그냥 평범히 조금 후진 게임
2009/03/11 11:31 [ ADDR : EDIT/ DEL ]콜옵5는 화염방사기 미션 이 졸라 잼있다능. 마치 한마리의 파이어뱃이 된거 같아 >_<
2009/03/26 13:10 [ ADDR : EDIT/ DEL : REPLY ]TF2 화염방사기 들다가 COD5 화염방사기 드니까 권총이랑 RPG정도의 차이 느꼈슴
2009/03/26 21:51 [ ADDR : EDIT/ DEL ]